(지금 와서 생각해보면 물론 부족한 용돈과 사고싶은 것 사고 하고싶은게 너무 많았던
. 그런 부분들을 앞으로 평생 싸우면서 사셔야 해요. 마음속에 그런것들이 죄책감으로든 성욕으로든 유혹으로든 생겨날때 그런 감정들과 평생 싸우면서 사셔야 하는거죠.. 쉽지는 않으실꺼에요. 그러니 다른 사람들에게는 말리는거겠죠. 지금 그 고통을 겪고 계시니까.. 앞으로도 잘 헤쳐나가길 바랍니다! 답글 입력 영역
나는 고등학교때부터 알바를 구할때 그런 글들을 보며, 대체 무슨 일이길래 돈을 이렇게 많이줄까? 라고 궁금해햇엇어.
신고 (새창으로 이동) 헐..하드코어 제일밑바닥 아님..? 진짜오갈데없고 ㅈㄴ 못생긴애들만 가서버는데라고들었음..페이도적고ㅠㅠㅉㅉ 답글 입력 영역
뭐.. 그때 손님은 나도 크게 나쁘진 않엇거든. 다른손님은 막 가슴만지고 그러는거 기본이라그랫어.
그리고 하나 덧붙이자면, 고위직일수록 성적취향이 특이한 사람들이 너무 많았다. 특히 의사 .. 그리고 절대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어준 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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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을 보면 뭐 나이트부킹처럼 대화만 하면 된다, 술 따르고 얘기만 하면 된다고들 술집 후기 써있잖아.?
루이비통 가방이 너무 갖고 싶은데 돈이 없는거야. 그래서 알바를 구하던 중.. 또 한번 그 글을 보게됏지.
어느날은 부모님께 전화를 드리고 그냥 대놓고 대성통곡을 해버렸다.. 수화기를 막아버렸지만 이미 눈치채셨고 다른일을 잠깐 한다는 거짓말에 ' 그 일도 많이 힘드니?.. 너무 미안하다 우리가 '
근데 난 담배다피고 도망치듯 거기 빠져나옴ㅋㅋㅋㅋㅋㅋ다신 그 근처에도 안감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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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중에 기억남는 새끼는 꼭 아가씨 팔에끼고 모텔가면서 자기 아들과 통화하는 아재가 있었음.